아름답고 위태로운 지구...세계적 사진작가들이 담아낸 기후위기
2025. 3. 21. 14:44ㆍ알림/전시소식, 보도자료
박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10:02
'2025 CCPP-더 글로리어스 월드'
4월 22일 충무아트센터 개막
4월 22일 충무아트센터 개막
아름답지만 위태로운 지구의 모습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환경문제를 제기하는 기후환경 사진전 '2025 CCPP-더 글로리어스 월드'가 4월 2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더 글로리어스 월드' 포스터.[중구문화재단 제공] |
올해는 '더 글로리어스 월드'라는 중의적인 제목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구의 극한 지역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대자연,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다.
▲마르코 가이오티의 Habitat_A giant panda in Sichuan, Soouthern China, in a foggy morning(2019),[중구문화재단 제공] |
전시는 8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먼저 선보인 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이어진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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