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기자 승인 2024.04.18 23:434월 18일, 갤러리 신당에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 잉 마르 비욘 놀팅, 맨디 바커, 톰 헤겐, 이대성, 석재현 예술 감독 [사진 김경아 기자]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서울 중구 퇴계로 387)에서는 4월 18일(목)~ 9월 8일(일)까지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Confession to the Earth》를 개최한다. 충무아트센터의 변화된 공간 ‘갤러리 신당’의 재개관 기념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프로젝트 명칭인 'CCPP'는 'Climate Change Photo Project'의 ..

홍희수 기자 승인 2024.04.22 07:57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의 변화된 공간 ‘갤러리 신당’의 재개관 기념전시인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가 지난 4월 19일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기존 75평에서 총 300평 규모로 확장된 ‘갤러리 신당’의 기념전시는 ‘컨페션 투 디 어스’다.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한국, 독일, 미국, 영국 사진가 5명이 사진 100여 점을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는 조세현 조직위원장(중구문화재단 사장)과 석재현 예술감독, 참여 작가인 맨디 바커, 톰 헤겐, 잉마르 비욘 놀팅, 이대성이 참여했다. 개..

김서중 기자 승인 2024.04.22 08:41“사진예술로 기후위기 심각성 전한다”개막식 중 테이프 커팅식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의 변화된 공간 ‘갤러리 신당’의 재개관 기념전시인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가 지난 4월 19일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기존 75평에서 총 300평 규모로 확장된 ‘갤러리 신당’의 기념전시는 ‘컨페션 투 디 어스’다.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한국, 독일, 미국, 영국 사진가 5명이 사진 100여 점을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는 조세현 조직위원장(..

남유진 기자 승인 2024.04.22 10:25‘갤러리 신당’의 재개관 기념전시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 개막중구문화재단, 지구를 향한 고백... 기후환경 사진전 개막 / 사진 = 중구문화재단 제공[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의 변화된 공간 ‘갤러리 신당’의 재개관 기념전시인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가 지난 4월 19일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기존 75평에서 총 300평 규모로 확장된 ‘갤러리 신당’의 기념전시는 ‘컨페션 투 디 어스’다.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

2024년 04월 22일 (월) 오전 11시 46분 15초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사진예술로 기후위기 심각성 전한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변화된 공간 '갤러리 신당' 재개관 기념전시인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 개막 소식을 알렸다.개막식은 지난 19일 진행됐다. 기존 75평에서 총 300평 규모로 확장된 갤러리 신당 기념전시는 '컨페션 투 디 어스'다.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한국, 독일, 미국, 영국 사진가 5명이 사진 100여 점을 선보였다.개막식에는 조세현 조직위원장(중구문화재단 사장)과 석재현 예술감독..

권오경 기자 승인 2024.04.22 12:05사진예술로 기후위기 심각성 전한다[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의 변화된 공간 ‘갤러리 신당’의 재개관 기념전시인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가 지난 19일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개막식 중 테이프 커팅식. [사진=중구문화재단]기존 75평에서 총 300평 규모로 확장된 ‘갤러리 신당’의 기념전시는 ‘컨페션 투 디 어스’다.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한국, 독일, 미국, 영국 사진가 5명이 사진 100여 점을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는 조세현 조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