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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 공식 후원사로 네이버 참여
2024년 06월 07일 (금) 오전 10시 02분 26초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중구문화재단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에 네이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컨페션 투 디 어스'는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마련됐다.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홍정욱 주식회사 올가니카 회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송길영 작가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후위기 전문가를 조직위원으로 위촉했고 배우 이병헌이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네이버도 공식 후원사가 됐다. 조세현 중..
2025.03.20 -
중구문화재단, '컨페션 투 디 어스' 공식 후원사 네이버 참여
김서중 기자 승인 2024.06.07 08:27 컨페션 투 디어스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전시에 네이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의 재개관을 기념하여 기획된 ‘컨페션 투 디 어스’는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마련되었다.또한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홍정욱 (주)올가니카 회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송길영 작가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후위기 전문가를 조직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배우 이병헌이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하여 전시에 감동을 더하고 있다.조세현 중구문화재단..
2025.03.20 -
중구문화재단-국립생태원, 전시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연신 기자 승인 2024.09.19 15:21내달부터 국립생태원서 순회전시 열려[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중구문화재단과 국립생태원의 협력으로 《컨페션 투 디 어스》展이 내달부터 국립생태원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과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3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왼쪽부터), 박주영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환경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협업 전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은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과 박주영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2025.03.20 -
중구문화재단,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연계 예술교육 운영
허예찬 기자 승인 2024.07.10 15:09 27일, 예술감독 석재현의 기획자 노트가 담긴 도슨트 워크숍26일~8월 17일, 지구를 지키는 사진가 되어 나만의 정크아트 만들기중구문화재단,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연계 예술교육 운영 / 사진 = 중구문화재단 제공[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이 올여름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연계 예술교육을 운영한다.중구문화재단은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더욱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컨페션 투 디 어스’는 전 세계의 기후환경 위기를 다룬 사진전이다. 환경변화에 직면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 독일, 미국, 영국의 사진가 5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과..
2025.03.20 -
중구문화재단, 전시 연계 예술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
이하영 승인 2024.07.10 11:14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및 일반인 대상 총 2개 계획'지구를 지키는 사진가' 포스터. 사진 = 중구문화재단중구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 연계 예술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컨페션 투 디 어스'는 전 세계의 기후환경 위기를 다룬 사진전으로, 한국·미국·영국 사진가 5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과 동물,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와 여전히 개발을 멈추지 않은 인간의 탐욕을 담았다.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일반인 대상 전시 연계 예술교육으로 '워크숍 in 갤러리 신당'을 석재현 예술감독과 함께 연다. 교육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석 예술감독의 작업 노트를 들여다보며 기획자의 시선이 담긴 전시 ..
2025.03.20 -
중구문화재단,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연계 예술교육 운영
허인 기자 승인 2024.07.11 08:3427일, 예술감독 석재현의 기획자 노트가 담긴 도슨트 워크숍26일~8월 17일, 지구를 지키는 사진가 되어 나만의 정크아트 만들기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연계 예술교육 '지구를 지키는 사진가' 수업 스케치 (사진=중구)중구문화재단은 올 여름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연계 예술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더욱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컨페션 투 디 어스’는 전 세계의 기후환경 위기를 다룬 사진전이다. 환경변화에 직면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한국, 독일, 미국, 영국의 사진가 5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과 동물,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와 여전히 개발을 멈..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