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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문화산책] 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사진작가 4인이 담아낸 기후 위기 사진전 ... '더 글로리어스 월드(2025 CCPP)' 4월 개최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5-03-14 20:10:55 댓글 0 - 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사진작가 4인이 담아낸 기후 위기- 자연과 문명의 극명한 대비 속 우리가 마주한 아이러니한 현실 조명[데일리환경=정진욱기자]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오는 4월 2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기후환경 사진전 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이번 기후 위기와 관련된 사진전은 4월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먼저 선보인 후, 10월부터 내년 2026년 3월까지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계속 전시가 이어진다.‘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는 김길성, 송길영, 유현준, 이창석, 이미경, 정재승, ..
2025.03.28 -
중구문화재단, 기후환경 사진전 '더 글로리어스 월드' 4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연다
기사입력 2025.03.12 21:10 '2025 CCPP- 더 글로리어스 월드' 포스터 사진- 중구문화재단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중구문화재단은 기후환경 사진전 '2025 CCPP- 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를 오는 4월 2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 주제를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는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출신 작가 4명이 약 110여 점 사진 작품과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아이슬란드 사진기자협회에서 20회 이상 수상하고 '올해의 사진가'로 네 차례 선정된 라그나르..
2025.03.25 -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단 하나의 전시, '더 글로리어스 월드' 4월 개최
김종혁 기자 승인 2025.03.13 08:44- 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사진작가 4인이 담아낸 기후 위기- 자연과 문명의 극명한 대비 속 우리가 마주한 아이러니한 현실 조명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기후환경 사진전 를 오는 4월 22일 개최한다.전시는 8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먼저 선보인 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이어진다.더 글로리어스 월드 포스터 ‘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조직위원 김길성, 송길영, 유현준, 이창석, 이미경, 정재승, 조세현, 최재천, 홍정욱)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2025.03.25 -
아름답지만 위태로운 지구..'더 글로리어스 월드' 전시 내달 개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4 10:56 수정 : 2025.03.14 10:56중구문화재단 기후환경 사진전‘2025 CCPP-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라그나르 악셀손_glacier_Iceland_2021. 중구문화재단마르코 가이오티_ Habitat_A giant panda in Sichuan, Soouthern China, in a foggy morning.닉 하네스. 중구문화재단 제공크리스조던_Ecstatic Desolation_CormPier09[파이낸셜뉴스] 이상기후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기후환경 사진전 ‘2025 CCPP-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가 오는 4월 22일 개막한다.14일 중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8월..
2025.03.21 -
기후환경 사진전 ‘2025 CCPP–더 글로리어스 월드’
남미리 기자 승인 2025.03.14 08:40 4월 22일~8월 2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110여 점 공개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사진작가 등 4인 작품(사진=중구문화재단 제공)[문학뉴스=남미리 기자]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기후환경 사진전 를 오는 4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그 뒤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이어간다.‘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조직위원 김길성, 송길영, 유현준, 이창석, 이미경, 정재승, 조세현, 최재천, 홍정욱)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것..
2025.03.21 -
기후환경 사진전, 예술과 경각심의 만남
강신정 기자 승인 2025.03.13 12:36'더 글로리어스 월드', 2025년 서울과 국립생태원에서 전시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기후환경 사진전 를 오는 4월 22일부터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선보이며, 이는 8월까지 이어진다. 이후 전시는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으로 이동한다.'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조직위원회는 김길성, 송길영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개최된 '컨페션 투 디 어스' 전시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더 글로리어스 월드’라는 제목 아래 지구의 극한 지역과 현대 문명의 모..
2025.03.21